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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514개 🦚세 글자: 2,248개 네 글자:2,997개 다섯 글자:1,831개 여섯 글자 이상:3,007개 모든 글자:10,598개

  • 가화 : (1)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그루에 피는 단성화.
  • 가환 : (1)조선 후기의 학자ㆍ가톨릭교도(1742~1801). 자는 정조(廷藻). 호는 금대(錦帶)ㆍ정헌(貞軒). 안정복ㆍ정약용 등과 교유하며 학문 연구에 힘썼으며 가톨릭교에 흥미를 갖고 그 교리를 연구하였으나, 신해사옥 때는 광주 부윤(府尹)으로서 가톨릭교를 탄압하였다. 그 후 벼슬에서 물러난 후 가톨릭교 신자가 되어 신유사옥 때 순교하였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기전고≫가 있다.
  • 각기 : (1)개체 식별을 위해 돼지의 귀에 홈을 내는 기구.
  • 각모 : (1)챙을 앞뒤 또는 양옆으로 접어 올린 모자. 나폴레옹이 즐겨 썼으며, 이후 여성용으로도 만들어졌다.
  • 각형 : (1)두 개의 큰 원주의 호(弧)로 둘러싸인 구면(球面)의 조각.
  • 간방 : (1)두 칸이 되는 방.
  • 간어 : (1)서로에게 다른 말을 하여 이간질함을 이르는 말.
  • 간자 : (1)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사이를 헐뜯어 서로 멀어지게 하는 사람.
  • 간질 : (1)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중간에서 서로를 멀어지게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간책 : (1)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중간에서 서로를 멀어지게 하는 술책.
  • 갈기 : (1)씹는 운동과 상관없이 치아를 율동적 또는 경련적으로 가는 일. 근육이 몹시 긴장된 상태에서 아래턱을 옆으로나 앞으로 움직이는 습관에서 비롯된다.
  • 갈이 : (1)젖니가 빠지고 간니가 나는 일. (2)씹는 운동과 상관 없이 불수의적으로 이를 가는 증상. 특히 잠자는 동안에 주로 보이는데 불쾌한 마찰음과 함께 치아의 마모를 일으킨다.
  • 갑개 : (1)귓바퀴에서 맞둘레, 맞구슬, 귀구슬에 둘러싸인 우묵한 부분. 이것은 귀 둘레 다리에 의하여 위쪽의 조가비 틈과 아래쪽 조가비 공간으로 나뉜다.
  • 갑사 : (1)두 올을 겹으로 꼰 실.
  • 갑성 : (1)독립운동가(1889~1981). 호는 연당(硏堂). 3ㆍ1 운동 때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 선언서에 서명하고 1933년에 신간회 사건으로 중국 상하이(上海)로 망명하였다. 8ㆍ15 광복 후 과도(過渡) 입법 위원, 제이 대 민의원, 광복회장 따위를 역임하였다.
  • 갑실 : (1)‘이겹실’의 방언
  • 갑제 : (1)중국 명나라 때 시행한 부역법(賦役法)과 그에 따른 촌락의 자치적 행정 조직. 110호(戶)를 1리(里)로 하고 그 가운데 부유한 10호를 이장 호(里長戶)로 지정하고, 나머지 100호는 갑수 호(甲首戶)라 하여 10갑(甲)으로 나누어, 이장이 1년씩 번갈아 조세를 징수하고 조세 대장과 호적부의 작성 및 치안 유지 따위를 맡았다. 청나라에도 계승되었으나 후에 보갑제로 고쳤다.
  • 값 셀 : (1)이진 문자 한 개를 유지할 수 있는 기억 소자.
  • 강고 : (1)술의 하나. 소주에 배즙, 생강즙, 꿀 따위를 넣고 중탕하여 만든다.
  • 강년 : (1)대한 제국 때의 의병장(1858~1908). 자는 낙인(樂仁/樂寅). 호는 운강(雲岡). 고종 때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이 되었으나 1884년에 갑신정변이 일어나자 사직하고, 동학 농민 운동 때는 문경의 동학군을 지휘하여 왜병과 탐관오리를 물리쳤다. 1895년 을미사변 때에는 문경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다가 체포되어 사형되었다.
  • 강심 : (1)‘두방 심장’의 전 용어.
  • 강음 : (1)강박부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 약박부의 음.
  • 강주 : (1)술의 하나. 소주에 배즙, 생강즙, 꿀 따위를 넣고 중탕하여 만든다.
  • 같이 : (1)이 모양으로. 또는 이렇게.
  • 개근 : (1)외이의 위, 앞, 뒤 또는 외부에 위치한 근육.
  • 개다 : (1)‘뭉개다’의 방언
  • 개첨 : (1)이개 연골에서 일정하게 존재하지 않는 돌출 부분. 있을 때는 귀 둘레의 위쪽이나 뒤쪽, 또는 바깥쪽으로 돌출한다.
  • 거울 : (1)‘구강경’의 북한어.
  • 거정 : (1)발해의 벼슬아치(?~?). 당나라에서 유학하였고, 영질대부(英秩大夫) 정당성(政堂省) 춘부경(春部卿) 상중랑장(上中郞將) 균곡왕현(均谷枉縣) 개국남(開國男)으로, 860년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 건명 : (1)조선 숙종 때의 문신(1663~1722). 자는 중강(仲剛). 호는 한포재(寒圃齋). 좌의정을 지냈으며, 경종 1년(1721)에 왕세제 책봉을 주청하여 실현하였으나, 신임사화 때 유배되었다가 사사(賜死)되었다.
  • 건법 : (1)피험자에게 두 범주로 판단하기를 요구하는 측정법. 어떤 자극을 표준 자극과 비교하는 경우 ‘크다’든지 ‘작다’든지 하는 따위의 두 가지 판단 요소를 준다.
  • 건순 : (1)중국 서하(西夏)의 제4대 황제 ‘숭종’의 본명.
  • 건창 : (1)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852~1898). 자는 봉조(鳳朝/鳳藻). 호는 영재(寧齋). 고종 11년(1874)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가서 서보(徐郙)ㆍ황각(黃珏) 등과 교유하여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다. 평생 척양주의자로 일관하였다. 저서로 ≪당의통략(黨議通略)≫, ≪명미당고(明美堂稿)≫가 있다.
  • 건필 : (1)조선 후기의 서예가(1830~?). 자는 우경(右卿). 호는 석범(石帆). 벼슬은 의주 부윤(義州府尹)을 지냈으며, 안변의 석왕사, 묘향산 극락전 따위의 편액을 썼다.
  • 걸이 : (1)‘의걸이’의 방언
  • 게다 : (1)‘이기다’의 방언
  • 격감 : (1)사이가 벌어지거나 사이를 벌려 놓은 듯한 느낌.
  • 격도 : (1)그날의 주가나 지수를 이동 평균치로 나눈 비율. 단기적인 투자 시점을 잡기 위한 지표로 이동 평균선의 결점을 보완한다.
  • 격률 : (1)특정 시점의 주가가 그 시점의 이동 평균 주가와 어느 정도 괴리 현상을 보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 격범 : (1)행위와 결과 사이에 시간적ㆍ공간적 간격이 있는 범죄. 예를 들어 독이 들어 있는 케이크를 생일 선물로 보내어 살해하는 경우이다.
  • 견대 : (1)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건축물. 신문왕 1년(681)에,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지금 있는 건물은 발굴 조사에서 발견된 자리 위에 신라의 건축 양식을 추정하여 복원한 것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이견대’이다.
  • 견지 : (1)중국 송나라의 홍매(洪邁)가 엮은 설화집. 송나라 초기부터 그의 생존 당시까지 민간에서 일어난 이상한 사건이나 괴담을 모은 책으로, 당시의 사회, 풍속 따위의 자료가 풍부하다. 모두 420권이던 것이 흩어지고 없어져서 오늘날은 약 절반만 전한다.
  • 겹실 : (1)두 올을 겹으로 꼰 실.
  • 경맥 : (1)맥상의 하나. 정상보다 지나치게 빨리 뛰거나 더디게 뛰는 맥을 이른다.
  • 경석 : (1)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규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남색 또는 흰색을 띠는데, 편마암과 결정 편암 속에 섞여 있다. 고온 내화(高溫耐火) 재료로 쓴다. (2)조선 인조 때의 문신(1595~1671). 자는 상보(尙輔). 호는 백헌(白軒). 병자호란 때 부제학으로 삼전도 한비의 비문을 쓰고, 척화신으로 선양(瀋陽)에 끌려갔다가 돌아왔다. 영의정을 지냈고, 글씨와 문장에 뛰어났다. 저서로 ≪백헌집≫이 있다.
  • 경여 : (1)조선 중기의 문신(1585~1657). 자는 직부(直夫). 호는 백강(白江)ㆍ봉암(鳳巖). 병자호란을 예언하였으며, 선양(瀋陽)에 구속되었다가 세자를 따라 돌아왔다. 효종 원년(1650)에 영의정에 올랐다. 저서에 ≪백강집≫이 있다.
  • 경윤 : (1)조선 중기의 화가(1545~1611). 자는 수길(秀吉). 호는 낙파(駱坡)ㆍ낙촌(駱村)ㆍ학록(鶴麓).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인물과 영모(翎毛) 및 마소를 즐겨 그렸고, 색감과 정취가 뚜렷하였다. 작품에 <고사 관월도(高士觀月圖)>, <관폭도(觀瀑圖)> 따위가 있다.
  • 경직 : (1)조선 고종 때의 대신(1841~1895). 자는 위양(威穰). 호는 신부(莘夫). 고종 32년(1895) 을미사변 때 궁내부 대신으로 일본 낭인 패에 대항하다 명성 황후와 함께 살해되었다. 후에 의정(議政)에 추증되었다. (2)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7~1640). 자는 상고(尙古). 호는 석문(石門). 회답사(回答使) 오윤겸을 따라 일본에 다녀왔으며, 폐비론이 일어나자 이에 반대하고 고향에 내려갔다. 정묘호란 때 병조 참판이 되어 임금을 강화에 호종하였고, 병자호란 때에는 남한산성으로 임금을 호종하고 후에 호조 판서 등을 지냈다.
  • 경하 : (1)조선 고종 때의 무신(1811~1891). 자는 여회(汝會). 금위대장과 형조 판서 등 무관의 주요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대원군의 신임을 받아 포도대장으로 있을 때 많은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경화 : (1)조선 정조 때의 명의(名醫)(1629~1706). 자는 여하(汝夏). 호는 풍계(楓溪). 송시열의 문인으로, 경사 백가(經史百家)에 정통하고, 특히 침구(鍼灸)에 능하였다. 저서에 ≪광제비급≫이 있다.
  • 계당 : (1)신라 때에 둔 군대. 한산주계당과 우수주계당(牛首州罽幢)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계상 : (1)고조선 때에, 지방 행정을 맡아보던 장관직. (2)발해의 사신(?~?). 818년에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 계조 : (1)두 계절을 나는 새라는 뜻으로, ‘기러기’를 달리 이르는 말. 기러기가 가을에 북쪽에서 날아왔다가 봄에 돌아가는 데에서 유래한다.
  • 계초 : (1)‘등’을 달리 이르는 말.
  • 계통 : (1)병렬 운전을 하지 않는 독립된 계통이나 병렬 운전을 하는 계통에서 특히 수력, 화력, 원자력별, 간선별, 변전소별 공급 전원, 전압, ‘중성점 접지 방식’ 따위를 다르게 하는 전력 시스템.
  • 고내 : (1)‘이괴’의 방언
  • 골증 : (1)뼈 발생에 이상이 나타나는 증상.
  • 공계 : (1)이학 계통과 공학 계통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공대 : (1)이학과 공학에 관한 이론과 응용을 교수하고 연구하는 단과 대학.
  • 공로 : (1)고려 고종 때의 문신(?~1224). 자는 거화(去華). 안변 판관(判官)으로 자신의 재산을 털어 민부(民賦)를 대신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고종 6년(1219)에 의주의 한순(韓恂)이 반란을 일으키자 선무사가 되었다. 문학계의 중진으로, 특히 변려문에 뛰어났다.
  • 공린 : (1)중국 북송의 문인ㆍ화가(?~1106). 자는 백시(伯時). 호는 용면산인(龍眠山人). 벼슬은 후성 산정관(後省刪定官)을 지냈다. 시와 글씨와 그림에 능하였고, 백묘화를 부흥시켰으며 기자(奇字)를 잘 알아 고증(考證)에 능하였다. 그의 진적(眞跡)으로는 <오마도권(五馬圖卷)>이 남아 있다.
  • 공산 : (1)사군자탕에 진피(陳皮)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비위가 허약하여 소화가 잘되지 않고 설사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 공수 : (1)고려 공민왕 때의 문신(1308~1366). 호는 남촌(南村). 공민왕 10년(1361) 홍건적이 침입하자 왕의 남행(南行)을 수행하였고, 원나라가 공민왕을 폐위하고 덕흥군(德興君)을 세우려 하자 이를 미리 대비하게 하였다.
  • 공이 : (1)맹인(盲人)의 은어로, ‘귀’를 이르는 말. (2)맹인(盲人)의 은어로, ‘배’를 이르는 말.
  • 공좌 : (1)중국 당나라의 소설가(?~?). 자는 전몽(顓蒙). 9세기 전반에 주로 활동을 했으며, 강회(江淮)와 종릉(鐘陵)의 종사(從事)를 비롯하여 양부녹사참군(揚府祿事參軍) 등을 지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남가태수전(南柯太守傳)≫, ≪사소아전(謝小娥傳)≫ 따위가 있다.
  • 공탄 : (1)두 개의 구멍이 뚫린 연탄.
  • 과계 : (1)자연계의 원리나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의 계통.
  • 과대 : (1)수학, 물리학 따위의 자연 과학 부문을 전공하는 단과 대학.
  • 과반 : (1)이과와 관련된 교과목의 수업 시수가 더 많고 그 교과목을 깊이 있게 배우는 반.
  • 과생 : (1)이과와 관련된 교과목이나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
  • 과의 : (1)귓병을 전문으로 고치는 의사.
  • 과탑 : (1)세 층으로 된 수타원(須陀洹)과 사타함(斯陀含)의 성문 탑(聲聞塔).
  • 과학 : (1)귀와 그 기능 및 귀에 생기는 병을 연구하는 학문.
  • 곽파 : (1)중국 화파의 하나. 북송의 이성과 곽희의 산수화 양식을 총합하여 계승한 화가들을 이른다. 한림평원을 대관적(大觀的) 구도로 잡으며, 나뭇가지는 게의 발톱처럼 보이도록 그리는 해조묘가 특징이다.
  • 관구 : (1)나비뼈의 가시부 안쪽에 위치한 고랑. 이관 연골부의 일부가 들어 있다.
  • 관명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1661~1733). 자는 자빈(子賓). 호는 병산(屛山). 경종 때 아우 이건명이 신임사화로 극형에 처하여지자, 이에 연좌되어 덕천에 귀양 갔다가 영조 때에 풀려나 좌의정이 되었다. 저서에 ≪병산집≫이 있다.
  • 관염 : (1)이관에 일어나는 염증. 상인두염(上咽頭炎)의 파급이 원인이 되어 난청 또는 귓속 가려움증 따위를 일으킨다.
  • 관왕 : (1)운동 경기에서, 두 종목 또는 두 부문을 모두 우승하거나 수위를 차지한 사람.
  • 관점 : (1)관자뼈 바위 부분의 아래쪽 끝 점.
  • 관지 : (1)가운데귀와 코 인두를 연결하는 관에 분포하는 감각 신경 가지.
  • 관징 : (1)조선 숙종 때의 문신(1618~1695). 자는 국빈(國賓). 호는 근옹(芹翁)ㆍ근곡(芹谷). 현종 1년(1660) 제일 차 복상 문제로 쫓겨난 허적 등을 구제하려다 전라도 도사로 좌천되고, 숙종 즉위 후 신임을 얻어 경연관, 예조 판서, 이조 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 관청 : (1)시나위 대금의 중심 음. 대금 여섯 구멍 가운데 제1ㆍ제2 구멍을 막고 나머지는 열고 내는 소리.
  • 광래 : (1)극작가(1908~1968). 본명은 흥근(興根). 호는 온재(溫齋). 극예술 연구회에 참가하고, 극단 신협(新協)과 극협(劇協) 따위에서 활약하였다. 1935년에 <촌선생(村先生)>으로 극작에 입문하였으며, <대수양(大首陽)>, <고도(孤島) 있는 인간 광장> 따위의 작품을 남겼다.
  • 광리 : (1)중국 전한의 무장(?~B.C.90). 기원전 104년에 대완(大宛)에 원정하여 서역 여러 나라를 복속시킨 공으로 해서후(海西侯)에 봉해졌다. 뒤에 흉노 토벌에 실패하고 선우(單于)에게 피살되었다.
  • 광사 : (1)조선 후기의 서예가ㆍ양명학자(陽明學者)(1705~1777). 자는 도보(道甫). 호는 원교(員㠐)ㆍ수북(壽北). 영조 31년(1755) 나주의 벽서 사건에 연좌되어 회령과 진도에 유배되었다. 정제두에게서 양명학을 배워 아들 영익(令翊)에게 전수하였으며, 민족적인 서풍(書風)을 수립한, 조선 시대 서법 예술의 공로자이다. 저서에 ≪원교서결≫, ≪원교집선≫이 있다.
  • 광수 : (1)소설가(1892~1950). 호는 춘원(春園). 1917년에 장편 소설 <무정>을 ≪매일신보≫에 연재하여 근대 문학의 개척자가 되었다. 1919년에 중국 상하이로 가서 임시 정부에서 활동하였으나, 일제 강점기 말기에 친일 행위를 하여 많은 사람의 지탄을 받기도 하였으며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작품에 <개척자>, <흙>, <유정>, <사랑> 따위가 있다.
  • 광정 : (1)조선 중기의 문신(1552~1627).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덕휘(德輝). 호는 해고(海皐). 임진왜란 때에 선조를 호위하여 따랐고, 정유재란 때는 접반사로 명나라 사신인 부사 심유경(沈惟敬)을 접대하였다. 정묘호란 때는 인조를 강화도에 모시고 갔으나 병으로 사망하였다. (2)조선 후기의 학자(1674~1756). 본관은 원주(原州). 자는 천상(天祥). 호는 눌은(訥隱). 조정에서 여러 차례 출사하기를 권했지만 사양하고 후학 양성에 전념하였다. 저서로는 ≪눌은문집(訥隱文集)≫ㆍ≪칠공자전(七公子傳)≫이 있다.
  • 광좌 : (1)조선 후기의 대신(1674~1740). 자는 상보(尙輔). 호는 운곡(雲谷). 소론으로, 경종 3년(1723)에 우의정, 영조 원년(1725)에 영의정에 올랐다가 노론의 등장으로 파직되었다. 영조 3년 정미환국으로 다시 영의정에 올랐다. 저서에 ≪운곡실기≫가 있다.
  • 광지 : (1)중국 청나라 때의 정치가(1642~1718). 삼번(三藩)의 난을 진압하는 데 공이 있었다. ≪성리정의(性理精義)≫와 ≪주자대전(朱子大全)≫ 등을 편찬하는 데 참여하였다. 정주학(程朱學)을 추숭하여 총애를 받았으나 관직에만 연연했다는 평가도 있다.
  • 광철 : (1)이상한 빛을 내는 철이라는 뜻으로, ‘양철’을 달리 이르는 말.
  • 광필 : (1)고려 명종 때의 화가(?~?). 화가 영(寧)의 아들. 명종과 함께 종일 그림에 열중하여 명종으로 하여금 국사(國事)까지 잊게 하였다. 작품에 <소상팔경도(瀟湘八景圖)>가 있다. (2)중국 당 숙종 때의 장수(708~764). ‘안사의 난’을 진압하는 데 큰 공이 있었다. 명장으로 지략이 뛰어나 ‘곽자의’와 함께 이름을 떨쳤다. 환관 정원진(程元振)의 견제를 받다 죽었다.
  • 괴석 : (1)한 사람이 한 번에 두 덩이를 질 수 있을 만한 크기의 돌덩이. 대개 돌담이나 벽을 쌓는 데 쓴다.
  • 교국 : (1)이교(異敎)를 받들고 믿는 나라. (2)기독교 이외의 종교를 받들고 믿는 나라.
  • 교대 : (1)일을 할 때에, 두 조로 나누어 일정한 시간마다 서로 교대함. 또는 그런 일.
  • 교도 : (1)이교(異敎)를 받들고 믿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2)기독교 이외의 종교를 받들고 믿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교익 : (1)조선 후기의 화가(1807~?). 자는 사문(士文). 호는 송석(松石). 산수화 및 꽃과 나비 그림을 잘 그렸다. 작품에 <노승소요도(老僧逍遙圖)>, <군접도(群蝶圖)> 따위가 있다.
  • 교적 : (1)이교에 관계된. 또는 그런 것.
  • 교차 : (1)상동 염색체에서 서로 대응하는 부분의 교환이 두 곳에서 일어나는 현상.
  • 교회 : (1)가톨릭교에서 갈라져 나간 교회. 교리는 비슷하나 예전(禮典)이 다르다.
  • 구곡 : (1)송별할 때 부르는 노래 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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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이로 끝나는 단어 (21,483개) : 보물덩이, 애받이, 코맹녕이, 물찰찰이, 항뚜껑이, 아라이, 즐거이, 평형 모드 분포 길이, 씰데없이, 가붓이, 이디티에이, 메게이, 불이, 벼래이, 재롱장이, 틈틈이, 기테이, 도링이, 주네이, 감탕마디지렁이, 개내이, 피브이, 자동 편이, 곰퉁이, 빱과이, 콘 스냅 타이, 피난살이, 시험 종이, 번득번득이, 친 투 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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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